로얄퍼플멤버스

대표적인 항산화식품!! 슈퍼푸드죠~
익혀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훨씬 좋다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한때는 점심대신 방울토마토를 먹은적이 있었죠~ 물론! 길게 가진 않았지만...
사진보니깐 땡기네요~ 대추토마토라~~

 민아실장님   맞아요.. 전 그래서 처음엔 구워먹다가.. 구워먹는 건 영 안되겠다 싶어서.. 맛이없어용.

토마토쥬스 맹글어먹기 시작했어요.

토마토 너댓개 씻어서 꼭지 떼어내고~ 십자모양으로 칼집 내어서~ 팔파르파르팔팔 끓는물에 담궜다가..

십자모양칼집낸 부분에  껍질 흐물거리는 게 보이면..~

꺼내다가 껍질 홀라당 벗겨서~ 믹서기에 넣고 가라가라~ 그담에 다시 냄비나.. 등등에 붓고 끓여~ 식혀~~~

그렇게 해놓으면.. 오래오래 냉장보관이 가능합니당...... 헥헥.

전 요새 올리브오일을 공복에 한숟갈 하고있어서..~

올리브오일도 한두스푼 넣어주고~~ (올리브오일이랑 토마토 그렇게 궁합이 좋대네요)

그냥 먹으면 맛이 없길래  매실원액도 좀 넣어주고~~~~(머든..맛이 없으면 오래못가더라구여..)

설탕은 토마토와 안좋고~

소금과 토마토 궁합이 좋은데, 한국인의 식습관상.. 나트륨은 굳이 섭취안해도되기에.. 

그래서 아침은........토마토+매실원액쥬스   또는  냉동블루베리+바나나 쥬스~~~       요걸로 떼웁니다~~

 로얄퍼플님  
길게 가지 않았다는 게 포인트 ........ ㅜㅜ...   이거..... ..완전 땡겨용.. ㅎㅎ 간식으로 흐흐.
 

지훈님 댓글에서 주부10년차의 향기가..........????? 뭐지???

아.............. 들켠나요......오라버니....   ㅎㅎㅎ

요새.. 공부좀 했습니다. 감량하려구요.. 덕분에 몸에 좋은 것 찾다보니.. 흐흐흐

스마트폰으로 보는데.. 급 땡기네요 아직 저녁도 못먹엇는데ㅠㅜ

ㅋㅋㅋ 요세 알피엠좀 땡기신다는줄... ㅋㅋ
전 완숙도마토를 아침에 먹기 시작했습니다. ^^ 포만감은 방울토마토보다 좋더라구요.

알펨은..어제도 땡기고 왔지용~~ ㅎㅎ 퇴근후 뻗어서 자다가... 11시쯤 되서 잠이 깨니 말똥말똥+_+..

올만에 좀 멀리가보까.. 가평 용추계곡을 찍고 왔는데.. 물이 다 말랐드만여 ..ㅠ..

근데 연비가 ... 작살이에요.. 뭐가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늘 밟고도..

리셋후 현재 640 달렸습니다 늘 47-48리터 가량 주유하는데.(9만원). 

아직 3/4칸 남은걸로 봐선..  흐흐..  hps보단 xpr이 낫겠다싶긴한데 연비는 확실히 hps인듯.. ;; 

그렇군여.. 저도 첨엔 큰 토마토 먹다가.. 쪼그만넘이 사무실에서 먹기가 아주 편하여 ㅎㅎㅎ 

실례지만... 전 빠른84인데 민욱님은 어찌되시나여..^^;

우와 연비가 우째 그렇게 나오시나요..ㄷㄷ

그나저나 저도 다이어트 중 인데 참 힘드네요..

형준님 안녕하세여^^~ 갈아탄 애마는 즐거우신가요~~!

그러게말예요 저도 조금 의문이긴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것 같은데 항상 현실은 다르니... 

어쨋거나 ㅠㅠ 전방보는만큼 게이지보며 주행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부하 안걸리게~

그때뵈니 좋으시던데 왜 빼세요~~ 전 무릎이 아파서... 살고자 시작하였습니다 ㅎㅎ

어제 비 엄청오드만여~ 안운하세여!

지훈님 저보다 10키로 적게 나가시네요 ㅋㅋㅋ
방울이...먹다보면 한없이 들어가서 그게 문제죠 ㅜㅜ
정말 와이프랑 1키로짜리 한통 사면 그냥 앉은자리에서 끝~!

 정지훈님  아 전 빠른 83이요 ㅎ

넹..그렇죠 ㅋㅋ 호영님이 1키로로 모자라실듯여.. 제가 한통 (750그람정도던데..) 걍 ㅋㅋ  막무가내로 ㅠㅠ..이건괜찮을거야..라며;; 
민욱님 아~ 형님이시군요!!! 글도잘쓰시고 연구정신도 투철하셔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