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퍼플멤버스

xpr에 충분히 만족하고있는 이 시점에 잠시..

타사오일을 써볼까해요

그 이유는 하나... 역시 xpr라고~ 느끼고싶어서 ㅎ 

오일에 흥미가 많다보니.. 나름 최상급 오일들 구매해둔 오일도 여러박스고...종류도 많고 -_-...

계속 놔둘수도없는노릇이고. 어떤 차이점을 보여줄지 궁금도하네요~

xpr 이전에 썼던 오일들보다 좋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 후에 산 오일도 비교를 해보고 싶고

xpr 후에 타사오일 쓰고 xpr이 그리워지는 그 느낌을 갖고싶네요 ㅎㅎ

현모양처 놔두고 가는 길이 어떨지 ㅎㅎㅎㅎ


사실.. xpr 5w20을 고민하고있기도한데  쩝. 5w30과 5w20도 확실히 비교해보고싶다는. 그러기위해선 올겨울이 딱인데말이죠 ㅋ

고민아닌고민을 하고있네요
누군가 나몰래 오일을 바꿔놓는다면 고민이 없을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