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퍼플멤버스

로얄퍼플은 잘 안보이고.. 윈터타이어는 잘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갈았심니당~

근데.. 사진으로 판단하면 안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사진상으론 트레드 많지 않은 것 같죠.. 실제로는 깊은데..

저도 윈터타이어가 눈에 들어오네요.ㅋㅋㅋ 전 이달말에 맡겨 놓은곳 가서 갈려구 준비중인데^^윈터는 말랑말랑에서 롤링도 좀 있고 커버나 고속시 조심해야겟더라고요.물론 눈밭에서는 최고~얼음판은 어쩔수 없고요^^

타야만 눈이 꽉차네요... 싱크로맥스는 저짝에....^^

음..잘보시면.... 사진의 정중앙에 싱크로맥스가 있어요~..... ㅋㅋㅋ 전 싱크로만 찍었답니다 ㅠㅠ..

두통 거의 다 넣었어요~ 그나저나.. 

어제 100여키로 달려봤는데.. 확실히 윈터타이어는 느낌이 좋아요. 작년에도 별 생각없이 달았다가 오우? 했었는데..

제 드라이브코스의 외기온도가 동일시간대에 2도~ 6도 정도더라구요. 흐흐..

공기압은 일부러 43정도씩 넣었는데..멍미.. 왜 통통거리질 않지 ;;

공기압은.. 주행조건이나 타야특성에 따라 셋팅을 다르게 해줘야..

윈터타야 공기압43은 일단.. 적절하지않은공기압입니다.. 따라넣진마세요 ㅎㅎ
아무래도 제 의견으로는 눈길 공기압은.. 평소보다 조금은 낮춰주는 게 낫지않을까.. ^^;;
겨울과 눈길은 또 다르게.. 

그리고.. 싱크로맥스 아직 후기 남기긴 조심스럽지만.

많이 고민하며(?) 고른 건데.. 첫느낌은 상당히 만족입니다!! ^^ 체결감도 좋아졌고, 전반적으로 부드럽네요.

지난 암스 1만키로 뛰고 뺀거보니 거품바글바글하던데 ㅠㅠ.. 맛이 갔던 걸까요 원래 그런 건가요 ;;

고알펨 신나게 쓰긴 했지만... 설마 1만뛰었다고 ㅠㅠ.. 나름 합성기어오일인뎅..

또 1만뛰고 교체해서 상태보고.. 왠만하면 1만마다 갈아주려구요. 용량이 2리터밖에 안들어가니 부담도 적고..~ 공임도 1만원에 해결.

어제 방문했던 샵은 매우 기분이 좋더라구요.

기어오일교체할때만 갔던 곳이 있는데,, 기록을 찾아보니 3월에 방문했었고.. 

그리고 어제 두번째로 간 것인데...

절 바로 알아보시고,  기어오일교체를 편리하게 작업하려 제가 작업해둔 것이 있는데 그것도 기억하고계시더라구요. ㅎㄷㄷ..

그리 작은 샵도 아니고.. 1마넌짜리 공임작업한 손님인데.. .. 이러면 손님입장에서.. 자꾸 가보고 싶게 된다는 ㅎㅎ 사람도 좋고.. 매장도 깔끔하고..... 엥..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ㅎㅎㅎ

그 작업해둔  것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나? ㅋㅋ 어��든.. 기분좋게 잘 갈았어요~ 

아저씨 왼쪽손이 잡고잇는 관(?)이 뭔가요?
이게 그 말씀하신 기어오일 편하게 하려고 작업하두신 그 무엇(!!) 인가요?

 그 관은.. 그 샵에서 작업할 때 쓰는 것인 듯 합니다 ;; 저걸로 밀어넣던데요.. 

라세티 그리고 레조..까지만 확인했는데, 기어오일팬(?) 오일팬 맞나 ;;;; 그냥 민자입니다. 배출구가 없거든요.

근데 레간자용인가.. 레간자 택시용인가.. 에는 배출구가 있는 팬이거든요. 

만약.. 라세티나 레조를 기어오일교체하려면 매번 팬을 풀고, 가스켓도 갈고 해야 하는지라 부품비 들고 공임도 쎄고 작업자도 매우 귀찮죠 ;;

그 방법이 좀 더 확실히 교체가 될 수는 있지만, 어차피 기어오일은 밀어넣어 넘치면 뿜어져나오니까.. 상관없어보여요.

민욱님은 근데.. 오토자나욧 ㅋㅋㅋ
 

단순 호기심이죠 ㅋㅋ 이제 웬만한 라세티 정비는 대충 다 머릿속에 들어와있는데, 첨보는 특공(특수공구)이 보이길레...ㅎㅎ

저거 네모난 통이랑 위에 사진 처럼 동그란 통이랑 무슨 차이에요?

 이용희님  네모난통?? 동그란통??

어떤 거 말씀이죠 ㅋㅋㅋ 모르겠어요~~